설해원이 만드는
숲과 온천의 단지, 설해수림 雪海水林
설해수림(雪海水林) 이란 ‘설해원에서 보존한 소나무숲과 온천 원탕이 있는 곳,
즉 물과 숲이 만나는 곳에서 누리는 자연속의 단지’라는 뜻으로 태고의 신비를
간직한 자연 속에서 휴식의 품격을 누릴 수 있습니다.
설해별담雪海別譚은 설해원의 100만평 대지 중,
가장 조망권이 좋은 위치에 준비해 놓은 최고의 별장단지입니다.
눈앞에는 정기 가득한 설악산 대청봉, 눈을 들면 막힌 곳 없이 탁 트인 30km의 조망권과 동해바다.
모두의 소망을 담은 단독주택형 별장, 설해별담(雪海別譚)에서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망을 평범한 일상으로 소유할 수 있습니다.
특별한 조망을 평범한 일상으로 전 세대 대청봉 및 30km 원거리 뷰
금계포란의 천하명당 평생 대청봉의 기운을 받는 자리
설해원 유니버스
설해원의 모든 것이 갖춰진
완벽한 별장단지
조망의 가치에 휴식의 가치를 더하다 설해별담의 프라이빗한 5대 유니트